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고 산천은 안다 태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고 산천은 안다 태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