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슬퍼런 독재 정권 시절부터 현 정권까지 35년 동안 신부로서 평화, 생명, 통일, 인권 등에 힘 써온 문규현 신부의 여정을 담은 영상으로 지난 23일 문규현 신부 송별식에서 상영됐다.
제작: <평화바람>, <푸른영상>
서슬퍼런 독재 정권 시절부터 현 정권까지 35년 동안 신부로서 평화, 생명, 통일, 인권 등에 힘 써온 문규현 신부의 여정을 담은 영상으로 지난 23일 문규현 신부 송별식에서 상영됐다.
제작: <평화바람>, <푸른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