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월29일 군산시 개복동 유흥 주점에서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났다.
화재로 여종업원과 지배인등 15명이 숨졌다.
10년이 지난 27일 오후 전북 인권지원센터와 군산여성의전화에서 개복동 화재참사10돌 추모제를 열었다
2002년 1월29일 군산시 개복동 유흥 주점에서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났다.
화재로 여종업원과 지배인등 15명이 숨졌다.
10년이 지난 27일 오후 전북 인권지원센터와 군산여성의전화에서 개복동 화재참사10돌 추모제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