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로 막혔던 구럼비로가는 새로운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모두의 바다를 통해 카약을 타고 생명평화공원 구럼비 개장식 풍경을 담았습니다.

구럼비에서 노래할 그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