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노조설립신고 및 해고자 원직복직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및 전국공무원노조원 100여명은 2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정부종합청사 후문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결의문을 통해 ▲노조설립신고와 희생자 원직복직 쟁취를 위해 총력투쟁 할 것 ▲전 조합원 총회투쟁 성사를 위해 혼신을 다할 것 ▲'조합원 권리 찾기 투쟁'의 선봉에 설 것 ▲공무원노동자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 등을 결의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노조설립신고 및 해고자 원직복직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및 전국공무원노조원 100여명은 2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정부종합청사 후문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결의문을 통해 ▲노조설립신고와 희생자 원직복직 쟁취를 위해 총력투쟁 할 것 ▲전 조합원 총회투쟁 성사를 위해 혼신을 다할 것 ▲'조합원 권리 찾기 투쟁'의 선봉에 설 것 ▲공무원노동자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 등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