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안산에서 팽목항까지, 세월호 유족과 '파란바지 아저씨'가 함께 걷는다
1월2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합동분향소 앞.
세월호 유족들이 신속한 세월호 인양과 실종자 수습을 촉구하는 도보행진을 시작했다.
팽목항을 향해 하루에 약 25km씩, 20일 동안 약 450km를 걸어가게 된다.
[영상] 안산에서 팽목항까지, 세월호 유족과 '파란바지 아저씨'가 함께 걷는다
1월2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합동분향소 앞.
세월호 유족들이 신속한 세월호 인양과 실종자 수습을 촉구하는 도보행진을 시작했다.
팽목항을 향해 하루에 약 25km씩, 20일 동안 약 450km를 걸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