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경찰에 막힌 세월호 1주기

by 들불 posted Apr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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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분향소 접근 막은 차벽 1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광화문광장 합동분향소로 향하자 경찰이 차벽을 설치해 광장 접근을 가로막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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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유가족과 시민들이 광화문광장 합동분향소로 향하다 종로2가 YMCA앞에서 경찰 차벽에 가로막혀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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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야농성 돌입한 세월호 유가족 '물러설 수 없다'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4.16 약속의 밤' 추모 범국민대회를 마친 유가족과 시민들이 광화문 앞에 모여 철야농성을 벌이던 중 경찰의 강제연행에 대비해 스크럼을 짜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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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향소 향하는 시민들에 캡사이신 발사 1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뒤 광화문광장 합동분향소로 향하던 시민들을 종로2가 YMCA앞에서 경찰이 차벽으로 막은 뒤 캡사이신을 뿌리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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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2가 YMCA앞에서 경찰이 집회 참가자들을 향해 캡사이신을 뿌리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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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국화를 한송이씩 든 채 광화문광장 합동분향소로 향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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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년 기록에 눈물 흘리는 유가족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4.16 약속의 밤' 추모 범국민대회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지난 1년의 기록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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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참사 1주기인 1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유가족과 시민들 수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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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유가족 눈물 닦아주는 박원순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4.16 약속의 밤' 추모 범국민대회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 오영석 학생의 어머니 권미화 씨를 위로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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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유가족과 슬픔 나누는 가수 김장훈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4.16 약속의 밤' 추모 범국민대회에 참석한 가수 김장훈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 김유민 학생의 아버지 김영호 씨의 손을 잡으며 위로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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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인양을 염원하며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4.16 약속의 밤' 추모 범국민대회에서 유가족들이 온전한 세월호 인양과 정부의 시행령안 폐기를 촉구하며 세월호 모형을 들어올리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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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자 가족 호소에 눈물 흘리는 학생들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4.16 약속의 밤' 추모 범국민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실종자 수습과 온전한 선체 인양을 호소하는 실종자 가족의 호소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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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4.16 약속의 밤' 추모 범국민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관련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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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지 마세요 0416'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4.16 약속의 밤' 추모 범국민대회에 참석한 숭문중학교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자"며 직접 만든 LED 조명을 들어보이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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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참사 1주기인 1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유가족과 시민들 수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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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참사 1주기인 1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유가족과 시민들 수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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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참사 1주기인 16일 오후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헌화하기 위해 수천명의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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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참사 1주기인 16일 오후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헌화하기 위해 수천명의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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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참사 1주기인 16일 오후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헌화하기 위해 수천명의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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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참사 1주기인 16일 오후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헌화하기 위해 수천명의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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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참사 1주기인 16일 오후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시민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 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