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14일 만에 누명 벗은 ‘등푸른’씨의 눈물

by 금강하구 posted Jun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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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고등어가 ‘미세먼지의 주범’이라는 누명을 썼습니다.

환경부는 2주 만에 ‘오해’였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고등어 가격은 최대 20% 떨어진 뒤였습니다.

고등어 ‘등푸른’씨의 사연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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