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갑질 격파’ 대한항공-아시아나 첫 공동집회

by 북소리 posted Jul 15,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소속 직원들이 7월 14일 첫 공동 집회
청와대 시링채 앞서 경영진 갑질 규탄하고 퇴진 촉구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 규탄 문화제를 열고 촛불을 들어보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 규탄 문화제를 열고 촛불을 들어보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 규탄 문화제를 열고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 규탄 문화제를 열고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소속 직원들이 14일 처음으로 공동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14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함께 가자 갑질 격파 문화제'를 열어 한진그룹 일가의 잇단 갑질 논란과 기내식 파동 이후 불거진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의 성희롱 논란 등을 규탄하고 퇴진을 촉구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을 규탄하는 문화제를 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을 규탄하는 문화제를 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을 규탄하는 문화제를 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을 규탄하는 문화제를 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을 규탄하는 문화제를 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을 규탄하는 문화제를 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

  1. 31Oct
    by

    [포토] “미국은 제주4·3 학살에 책임져라”

  2. 12Oct
    by

    제주해군기지 함정 앞 카약시위 "NO WAR SHIPS"

  3. 12Aug
    by

    2018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8/11)

  4. 15Jul
    by 북소리

    [포토] ‘갑질 격파’ 대한항공-아시아나 첫 공동집회

  5. 25Mar
    by

    광화문광장 가득 찬 '3.24 전국노동자대회'

  6. 07Nov
    by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삼보일배

  7. 23Jan
    by

    [화보] 한파 속 30만 '촛불집회' 풍경(2017. 1. 21)

  8. 27Nov
    by

    <11/26> 광화문 일대 가득 메운 '박근혜 퇴진' 촛불

  9. 27Jun
    by

    6/25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사진

  10. 03May
    by

    126주년 세계노동절 서울대회(5/1, 서울 대학로)

  11. 20Apr
    by

    세월호 참사 2주기 문화제(4/16, 서울 광화문)

  12. 16Aug
    by

    8.15민족통일대회 사진

  13. 16Jul
    by

    7.15 민주노총 2차 총파업 전북지역 집회

  14. 06Jul
    by

    7.4 전국 제조노동자대회(서울역)

  15. 25Apr
    by

    4.24 민주노총 총파업 전북대회(전주)

  16. 22Apr
    by

    세월호 들어 올린 4160개 촛불

  17. 17Apr
    by

    [현장] 경찰에 막힌 세월호 1주기

  18. 13Apr
    by

    [현장사진] 경찰, 세월호 유가족에 캡사이신 발포 후 무차별 연행

  19. 29Mar
    by

    세월호 오체투지단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20. 13Mar
    by

    양대노총 제조부문 공동투쟁본부 출범식 사진(3/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12 Next
/ 1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