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 |
2011 민들레순례단, 군산화재참사 현장 순례
|
노둣돌 | 2011.09.23 | 14604 |
859 |
GM대우 군산공장 비정규직노동자 7월투쟁을 마치고 8월을 준비하며...
|
관리자 | 2007.08.02 | 7586 |
858 |
군산복합화력발전소 온배수에 위협받는 장항갯벌
|
민들레 | 2007.11.18 | 6537 |
857 |
전북시민사회, ‘박근혜 대통령 사퇴’ 첫 목소리
|
너른바위 | 2013.12.19 | 6522 |
856 |
전북지역 대학교수 130명, 김승환 도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
뚝배기 | 2010.04.09 | 6343 |
855 |
세아베스틸 군산공장 잇따른 안전사고로 2명 숨져
|
관리자 | 2007.09.19 | 6263 |
854 |
군산 수송동성당, 보수단체 집회로 몸살
|
쇳물 | 2013.11.26 | 6234 |
853 |
버스대책위, “전주시내버스 퍼주지만 말고, 전주시가 운영해라”
|
뚝배기 | 2013.12.06 | 6156 |
852 |
‘박근혜 대통령 퇴진’ 외친 전주 송년 촛불
|
뚝배기 | 2013.12.29 | 6105 |
851 |
군산의료원 직영체제 전환 논란
|
겨울바람 | 2013.12.24 | 5984 |
850 |
3100원 때문에 해고 당한 버스기사, 해고 무효 판결 받아
|
옹달샘 | 2013.12.20 | 5979 |
849 |
전북 593인, 김형근 교사 석방 촉구 선언 발표
|
뚝배기 | 2008.03.20 | 5977 |
848 |
4차 이랜드 홈에버 규탄 전북투쟁대회 열려
|
관리자 | 2007.08.02 | 5917 |
847 |
전북 혁신학교 3년, 성과를 평가하고 성찰하는 자리 열려
|
노돗돌 | 2013.12.08 | 5886 |
846 |
민주노총 전북버스 임단협 체결, 열악한 노동조건 개선 여지 남겨
|
신발끈 | 2013.12.26 | 5817 |
845 |
전북지역 학교폭력 전문상담사, 고용보장 촉구하며 집단 단식
|
처음처럼 | 2013.12.03 | 5794 |
844 |
군산 미군기지 주변 헬기부대 위치 놓고 갈등
|
관리자 | 2007.08.03 | 5755 |
843 |
동양실리콘노조 동양제철화학 군산공장 항의집회
|
느린거북 | 2008.04.17 | 5674 |
842 |
군산미군기지 확장반대 9.8 평화대행진 성사
|
큰바위얼굴 | 2007.09.09 | 5662 |
841 |
전북지역 시민사회, 박근혜 정부의 종북몰이 규탄하고 사제단 시국미사 지지
|
너른바위 | 2013.12.01 | 5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