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가

by 관리자 posted Aug 10,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지가▶

휘몰아치는 거센 바람에도 부딫혀오는 거센 억압에도
우리는 반드시 모이었다 마주보았다

살을 에는 밤 고통 받는 밤 차디찬 새벽 서리 맞으며 우린 맞섰다
사랑 영원한 사랑 변치않을 동지여

사랑 영원한 사랑 너는 나의 동지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도 우리가 먼저 죽는다 해도
그 뜻은 반드시 이루리라 승리하리라

해방 되는 날 통일 되는 날 희망찬 내일 위해 싸우며 우린 맞섰다

투쟁 영원한 투쟁 변치않을 동지여
투쟁 영원한 투쟁 너는 나의 동지

?

  1. No Image 10Aug
    by

    또다시 앞으로

  2. No Image 10Aug
    by

    연대투쟁가

  3. No Image 10Aug
    by
    Replies 1

    파업가

  4. No Image 10Aug
    by

    임을 위한 행진곡

  5. No Image 10Aug
    by 관리자

    동지가

  6. No Image 10Aug
    by

    약속은 지킨다

  7. No Image 10Aug
    by

    비정규직 연대철폐가

  8. No Image 10Aug
    by

    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9. No Image 10Aug
    by
    Replies 2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10. No Image 11Aug
    by

    깃발가

  11. No Image 11Aug
    by

    내일의 노래

  12. No Image 11Aug
    by

    민중의노래

  13. No Image 11Aug
    by

    다시 만나요

  14. No Image 11Aug
    by

    주한미군 철거가

  15. No Image 11Aug
    by

    8월처럼 산다

  16. No Image 11Aug
    by
    Replies 3

    노동탄압 분쇄가

  17. No Image 11Aug
    by

    자주의 길로 나서는 노동자

  18. No Image 16Jun
    by

    처음처럼

  19. No Image 16Jun
    by

    민들레처럼

  20. No Image 16Jun
    by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