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5월 1일 121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시민공원 문화마당에서 노동자대회를 열었다. ▲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한국노총 주최로 열린 노동자대회에서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지도부들이 조합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유성호 5.1노동절 ▲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한국노총 주최로 열린 노동자대회에서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들이 정부의 노동운동 탄압과 실업대란, 물가폭탄을 쓸어내는 상징의식으로 화형식을 벌이고 있다. ⓒ 유성호 5.1노동절 ▲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한국노총 주최로 열린 노동자대회에서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과 수만명의 조합원들이 노동기본권 사수와 노조법 전면 재개정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유성호 5.1노동절 ▲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한국노총 주최로 열린 노동자대회에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김진표 최고위원이 참석해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 유성호 5.1노동절 ▲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한국노총 주최로 열린 노동자대회에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김진표, 최영희, 박영선 의원과 함께 단상에 올라와 연대사를 하고 있다. ⓒ 유성호 5.1노동절 ▲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한국노총 주최로 열린 노동자대회에서 수만명의 조합원들이 노동기본권 사수와 노조법 전면 재개정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유성호 5.1노동절 ▲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한국노총 주최로 열린 노동자대회에서 수만명의 조합원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단결투쟁가를 부르고 있다. ⓒ 유성호 5.1노동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