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민중항쟁 31주년 정신계승 국민대회’에서 임춘섭 5.18행사위 상임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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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민중항행 31주년을 맞아 15일 오후 광주 금남로에서 국민대회가 열렸다. [사진 - 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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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천여 참가자들은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단결을 통해 승리하자고 다짐했다. [사진 - 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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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5.18자주통일대행진 참가자들이 출정식을 마치고 금남로로를 향해 교문을 나서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 5.18자주통일대행진 참가자들이 광주 시내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특히 이날 행사에는 ‘금강산관광 재개하라’ 등의 남북관계와 관련한 구호들이 쏟아졌다. 이들은 남북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통일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을 빗대 ‘비핵.개방.3000 폐기하고 현인택 장관 퇴진하라’는 현수막을 내걸기도 했다.
▲ ‘전두환을 찢어죽이자’는 5월항쟁 당시 광주시민의 절규가 재현됐다. [사진 - 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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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남로에서는 1980년 5월 그날을 재현하는 상황극이 펼쳐졌다. 계엄군이 총을 시민들에게 겨누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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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군이 무차별적으로 쏜 총을 맞고 시민들이 쓰러졌다. [사진 - 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 광주민중항쟁 31주기를 앞둔 15일 오전 10시 민족민주단체들의 합동 추모행사를 앞두고 참배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 참배를 온 학생들과 시민들은 각 단체별로 모여 광주항쟁과 열사들의 삶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