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열린 ‘희망버스’

by 신발끈 posted Jun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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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새벽 희망버스 촛불행진 대열

12일 새벽 한진중공업으로 향하는 도로에 전국에서 도착한 희망버스 참가자들의 촛불이 가득차 있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85호크레인으로 모이는 희망버스 참가자들

85호크레인으로 모이는 희망버스 참가자들. 12일 새벽 사측의 원천봉쇄를 뚫고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내부로 진입한 참가자들이 85호 크레인 아래를 가득메우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한진중공업 담벼락을 오르는 희망버스 참가자

12일 사측의 원천봉쇄를 뚫고 한진중공업 서문쪽 담벼락을 오르는 희망버스 참가자.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원천봉쇄 뚫고 조선소로 들어가는 희망버스 참가자들

12일 새벽 전국에서 도착한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서문쪽 담벼락을 넘어 공장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사다리를 빼앗는 경찰

12일 새벽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사측의 원천봉쇄를 뚫고 사다리를 통해 서문 쪽 담을 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이를 제지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원천봉쇄 뚫고 정문에 오른 문정현 신부

12일 새벽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사측의 원천봉쇄를 뚫고 정문탈환에 성공했다. 문정현 신부가 사측이 세운 정문 철제문 위로 올라가 발언을 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한진 가족대책위의 응원

12일 새벽 희망버스 참가자가 도착하자 한진중공업 파업조합원의 가족대책위가 환영의 인사를 보내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영도조선소 내부로 진입한 희망버스 참가자들

12일 새벽 영도조선소 내부로 진입한 희망버스 참가자들. 노조사무실이 위치한 생활관 앞에서 보고대회를 열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김진숙 지도위원

12일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사측의 원천봉쇄를 뚫고 85호 크레인 아래로 모여들자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미소를 띄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한진중공업 민주노총

11일 저녁 봉쇄된 한진중공업 공장 앞에 모인 민주노총 조합원들. ⓒ민중의소리

 




김여진

11일 열리는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공장을 찾은 배우 김여진 씨. ⓒ민중의소리





희망버스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 ⓒ민중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