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 전북노동자대회

by 바위처럼 posted Sep 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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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사수 투쟁인 택시일반노동조합 조합원도 이날 노동자대회에 함께 했다.

 

▲전기원노동자들은 한국전력이 죽음의 배전현장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

 

▲고공농성, 단식농성, 장기파업과 투쟁. 악랄한 사측에 맞서 전북고속 투쟁을 이끌고 있는 남상훈 민주버스본부장

▲전주대/비전대 청소노동자들에게 첫 도로행진, 어떤 생각을 하면 걸었을까?

 

 

▲전북지역 노동자의 든든한 벗, 꼬민이도 함께 한다.

▲전북노동자 대회는 작은 축제이기도 했다.

▲화섬 LG화학 익산지부 몸짓패 '태백'

▲몸짓패 '선언', 어느새 전북노동자들의 스타가 되었다.

▲노동탄압만 없다면 전북지역 노동자들의 삶은 분명 좋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