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원/하청 연대투쟁(9/21)

by 신발끈 posted Sep 23,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3166214451811.jpg
▲현대차 원/하청 연대투쟁은 전주공장 정문 봉쇄를 결국 해체시켰다.

 

 

13166215664588.jpg
▲사측의 전주공장 노동자에 대한 탄압, 전주공장위원회 이동기 의장은 원/하청 연대를 강조하며 탄압에 맞서자고 호소했다.
 
 

13166216293011.jpg
▲이경훈 현대차지부장은 이 연대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13166215868514.jpg
▲으쌰으쌰. 이 열기, 이 힘이 불법파견을 현대차에서 끝장낼 원동력이다.
 
 

13166215466124.jpg
▲현대차노동자를 가로막았던 컨테이너는 이렇게 무너져갔다.

 

 

13166215327818.jpg
▲비정규직 3지회, 해고와 차별 등 어려운 조건에서도 연대투쟁을 이어가는 것이 눈물겨우면서도 당차다.

 

 

1316621656956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