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버스본부 남상훈 전북본부장 ▲서울에서 온 버스노동자들도 함께 했다. ▲전북고속 노동자들이 먹거리를 준비해 참가자들과 나누고 있다. ▲전주대/비전대 청소경비노동자들 ▲전북지역 투쟁사업장 피켓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가 전주에 방문해 연대사를 하고 있다. ▲해맑은 전주대/비전대 청소노동자들 ▲전북노동자의 벗, 노래패 '낯선사람들' ▲전북노동자의 벗, 노래패 '왕대포' ▲현대자동차 전주비정규직 지회 김대원 부지회장이 투쟁상황을 보고하고 있다. ▲전주대/비전대 청소경비노동자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전북대 풍물패 '덩더쿵'에서 신명나게 풍물을 치고 있다. ▲모두 손에 손 잡고, 희망을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