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2차 쌍용차 포위의 날’

by 뚝배기 posted Jan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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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13일 ‘2차 쌍용차 포위의 날’에 참여한 노동자, 시민, 학생들이 쌍용차 평택공장 앞을 가득 메운채 어깨를 걸고 민중가요를 부르고 있다. 신동준

   

▲ 1월13일 ‘2차 쌍용차 포위의 날’에 참여한 문용문 현대차지부장이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에게 투쟁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1차 쌍용차 포위의 날에는 기아차지부가 밥 1천인분을 전달했다. 신동준

   

▲ 1월13일 ‘2차 쌍용차 포위의 날’에서 박상철 노조위원장이 죽음을 막는 15만 금속노조 투쟁을 만들겠다고 말한 뒤 “쌍용차를 포위하라”고 선언하고 있다. 신동준

   

▲ 1월13일 ‘2차 쌍용차 포위의 날’에 참여한 노동자, 시민, 학생들이 쌍용차 평택공장을 포위한 채 폭죽을 날리고 있다. 신동준

   

▲ 1월13일 ‘2차 쌍용차 포위의 날’에 참여한 노동자, 시민, 학생들이 쌍용차 평택공장을 포위한 가운데 김정우 쌍용차지부장과 간부 조합원들이 쌍용차 용역 경비들과 구사대에게 빼앗겼던 공장 정문 앞 1인시위 장소를 확보하고 있다. 신동준

   

▲ 1월13일 ‘2차 쌍용차 포위의 날’에 참여한 노동자, 시민, 학생들이 쌍용차 평택공장을 포위한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동준

   

▲ 1월13일 ‘2차 쌍용차 포위의 날’에 참여한 노동자, 시민, 학생들이 쌍용차 평택공장 본관 앞 도로를 가득 메운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동준

   

▲ 1월13일 ‘2차 쌍용차 포위의 날’에 참여한 이인근 콜텍지회장 등 조합원들이 투쟁기간 동안 기타 연주를 배워 공연하고 있다. 기타를 만들던 노동자들이 기타 연주를 한 것이다. 신동준

   

▲ 1월13일 ‘2차 쌍용차 포위의 날’에 주연테크, 스타케미칼, 한진중공업지회를 대표해서 무대에 올라온 조합원들이 투쟁 성과 보고를 하고 있다. 이들은 각각 부당해고, 정리해고 투쟁에서 성과를 낸 사업장 조합원들이다. 신동준

   

▲ 1월13일 ‘2차 쌍용차 포위의 날’에 참여한 노동자, 시민, 학생들이 쌍용차 평택공장 앞을 가득 메운채 노래공연에 맞춰 신나게 춤추고 있다. 신동준

   

▲ 1월14일 새벽 0시50분경 ‘2차 쌍용차 포위의 날’이 벌어진 쌍용차 평택공장 앞에 도착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연설 전에 행사 참가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신동준

 

   

▲ 1월14일 새벽 3시 경까지 벌어진 모든 행사를 마친 노동자들이 ‘희망텐트’에서 새우잠을 자고 있다. 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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