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KTX 민영화 저지 및 철도공공성 강화 철도노동자 1차 총력 결의대회'에 참가한 철도노동자들이 KTX 민영화를 반대하는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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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KTX 민영화 저지 및 철도공공성 강화 철도노동자 1차 총력 결의대회'에 참가한 철도노동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이영익 철도본부장이 4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KTX 민영화 저지 및 철도공공성 강화 철도노동자 1차 총력 결의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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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익 철도본부장이 4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KTX 민영화 저지 및 철도공공성 강화 철도노동자 1차 총력 결의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 4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KTX 민영화 저지 및 철도공공성 강화 철도노동자 1차 총력 결의대회'에 참가한 세종호텔노동조합 조합원이 'KTX민영화 반대'손피켓을 들고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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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공공성 강화' 손피켓을 든 한 철도노동자가 4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KTX 민영화 저지 및 철도공공성 강화 철도노동자 1차 총력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