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투쟁사업장 결의대회

by 파랑새 posted Feb 26,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효찬 현대차 전주비정규직 지회장

 

▲남상훈 민주버스본부 전부본부장

 

▲강기연 건설기계지부 전주지회장

 

▲오윤 전북평등지부 전주대/비전대 현장대표

 

▲노동자가 의지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여야 하지만, 현재 노동부는 그와는 반대의 길을 가고 있어 보인다.

 


Articles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