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큰 함성으로 외친다. "총파업 투쟁으로 노동존중사회 만들자" ▲정광수 민주노총 전북본부장. "전 민중의 요구를 가지고 민주노총이 투쟁하겠다" ▲운수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가 하나가 될 때, 총파업은 완성된다. ▲김현철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 부지부장. "직장폐쇄는 살인이다" ▲전북버스파업은 민주노총 전북본부의 중요한 투쟁 중 하나다. ▲민중가수 류금신 씨. "세상을 바꾸는 주체는 가난하지 않은 자가 아니라 바로 가난한 자다."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해 민주노총이 나선다. ▲투쟁 깃발이 더욱 모일수록 총파업은 위력을 더한다. ▲김효찬 현대차 전주비정규직지회장. "우리는 법을 지키라고 말할뿐이다" ▲총파업 투쟁 승리를 위해 모두 손을 높이 들어라. ▲청소노동자도 총파업에 함께 한다. "더 이상 유령이 아니다" ▲전북버스노동자가 투쟁결의문을 읽고 있다. 그에게 투쟁은 어떤 의미일까? ▲공영방송 KBS 사수를 위해 KBS본부 전주지부 조합원들도 파업에 동참했다. ▲민주노총 총파업 요구안이 담긴 몸자보. ▲맹난주 KBS본부 전주지부장. "노동자와 함께하는 언론노동자가 되겠다" ▲투쟁결의문 낭독. "99% 민중과 함께하는 민주노총 총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