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현대차 전주비정규직지회 대체인력저지 파업 현장

▲ 7월9일 14시 현대차 전주공장 트럭 2공장 앞으로 관리자들이 모여들어 몸을 풀고 있다. 박정미

 

 

 

▲ 7월9일 현대차 전주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공장을 향해 진입하고 관리자들은 몸으로 막고 있다. 박정미

 

 

 

▲ 7월9일 현대차 자본이 불러들인 용역경비들이 공장 안에서 지회조합원들과 관리자들의 몸싸움을 지켜보고 있다. 박정미

 

 

 

▲ 7월9일 현대차 전주공장 트럭 라인을 점거 중인 현대차 전주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과 공장 진입에 성공한 조합원들이 "신규채용 중단하고 정규직 전환 쟁취하자”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정미

 

 

 

▲ 7월9일 현대차 전주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몸싸움으로 뚫고 트럭 라인 공간으로 들어갔다. 잠시 숨돌리는 시간이다. 박정미

 

 

 

▲ 7월10일 금속노조 총파업 지침에 따라 현대차 전주비정규직지회는 대체인력 투입저지와 함께 주간 2시간, 야간 2시간 총 4시간 파업을 벌였다. 지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