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제조부문 공동투쟁본부 출범식 사진(3/11)

by 처음처럼 posted Mar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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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50만 제조부문 노동자들이 3월11일 서울역 광장에서 공동투쟁본부를 출범하고 박근혜 정권의 노동시장 구조개악에 맞선 투쟁을 선포했다. 양대노총 제조공투본 출범식과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김형석

 

 

 

▲ 3월11일 양대노총 제조공투본 출범식과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5천 여 조합원들이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어 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형석

 

 

 

▲ 3월11일 제조공투본 노동자대회에서 양대노총 제조부문 노조와 연맹 깃발을 앞세우고 대표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김형석

 

 

 

▲ 3월11일 제조공투본 출범식에 참석한 민주노총 금속노조, 화학섬유연맹 위원장과 한국노총 금속노련, 화학노련 위원장이 같은 조끼를 입고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형석

 

 

 

▲ 3월11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제조공투본 출범식에서 전규석 금속노조 위원장이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의 투쟁 머리띠를 묶어주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형석

 

 

 

▲ 3월11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제조공투본 전국노동자대회에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과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이 참석해 양대노총 노동자들의 공동투쟁을 강조했다. 두 노총 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김형석

 

 

 

▲ 3월11일 서울역 제조공투본 출범식을 마친 두 노총 제조부문 조합원들이 서울역 광장을 출발해 서울 시청 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김형석

 

 

 

▲ 양대노총 제조부문 조합원들이 3월11일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까지 행진한 뒤 노동자대회를 마치며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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