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전국 제조노동자대회(서울역)

by 바위처럼 posted Jul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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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4일 서울역 광장에서 양대노총 제조부문 공동투쟁본부 조합원들이 ‘50만 제조노동자 총단결 7.4 전국 제조노동자대회’ 열고 박근혜 정권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투쟁을 결의하고 있다. 신동준

 

 

▲ 7월4일 ‘50만 제조노동자 총단결 7.4 전국 제조노동자대회’에 참여한 제조공투본 각 조직 대표자들이 7월22일 공동총파업을 결의하고 있다. 신동준

 

 

▲ 7월4일 ‘50만 제조노동자 총단결 7.4 전국 제조노동자대회’에서 금속노조 율동문선대 조합원들이 힘찬 몸짓 공연을 하고 있다. 신동준

 

 

▲ 7월4일 전규석 금속노조 위원장과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 신환섭 화학섬유연맹 위원장, 김동명 화학노련 위원장(사진 오른쪽부터) 등 네 개 조직 대표자들이 ‘50만 제조노동자 총단결 7.4 전국 제조노동자대회’에서 7월22일 공동총파업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신동준

 

 

▲ 7월4일 ‘50만 제조노동자 총단결 7.4 전국 제조노동자대회’에 참여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7월22일 공동총파업을 결의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동준

 

 

▲ 7월4일 ‘50만 제조노동자 총단결 7.4 전국 제조노동자대회’에서 금속노조 노래 문선대 조합원들이 공연하고 있다. 신동준

 

 

▲ 7월4일 ‘50만 제조노동자 총단결 7.4 전국 제조노동자대회’에서 제조공투본 네 조직 대표자들이 박근혜 독재를 상징하는 얼음을 박살내고 있다. 신동준

 

 

▲ 7월4일 ‘50만 제조노동자 총단결 7.4 전국 제조노동자대회’을 마친 제조공투본 조합원들이 서울 도심에서 행진하고 있다. 신동준

 

 

▲ ‘50만 제조노동자 총단결 7.4 전국 제조노동자대회’에 참여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7월4일 서울 을지로 입구에서 대회 마무리집회를 하며 7월22일 공동총파업을 결의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