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2주기 문화제(4/16, 서울 광화문)

by 이어도 posted Apr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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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향해 함성 지르는 세월호 유가족 "진상규명 약속 지켜라"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2주기 기억, 약속, 행동 문화제'에 참석한 유가족과 수많은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특별법 개정과 특검 실시를 요구하며 청와대를 향해 함성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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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2주기 문화제 참석한 이재명-표창원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용인정에 당선된 표창원 당선자와 수많은 시민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2주기 기억, 약속, 행동 문화제'에 참석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특별법 개정과 특검 실시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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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 속에 세월호 참사 진실을 위해 함께한 수많은 시민들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의당 비례대표에 당선된 이정미 당선자와 시민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2주기 기억, 약속, 행동 문화제'에 참석해 세월호 온전한 인양과 9명의 미수습자를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도와달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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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메마르지 않은 세월호 유가족의 눈물 세월호 참사 희생자 오영석 학생의 어머니 권미화씨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2주기 기억, 약속, 행동 문화제'에서 송경동 시인의 '세월호를 인양하라'는 시를 경청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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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 안아주는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참사 희생자 이재욱 학생의 어머니 홍영미씨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2주기 기억, 약속, 행동 문화제'에서 유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인사하러 온 학생들을 안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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