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70돌, 6·15공동선언 채택 15돌 민족공동행사 준비위 주최로 15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민족통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대형 한반도 단일기를 펼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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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 70돌, 6·15공동선언 채택 15돌 민족공동행사 준비위 주최로 15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민족통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만세를 부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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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8·15 반전평화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한미일 군사동맹 저지'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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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8·15 반전평화 범국민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한반도 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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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8·15 반전평화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종각사거리까지 행진 후 정리 집회를 하며 미국 성조기와 일본 욱일승천기를 합친 대형 깃발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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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 70돌, 6·15공동선언 채택 15돌 민족공동행사 준비위 주최로 15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민족통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15 공동선언 당시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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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8·15 반전평화 범국민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종각사거리까지 행진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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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8·15 반전평화 범국민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사과없는 아베담화'를 규탄하며 종각사거리까지 행진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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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8·15 반전평화 범국민대회 참가자 중 일부가 서울 정동 미대사관저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며 탄저균 국내 반입을 규탄하는 전단을 뿌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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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8·15 반전평화 범국민대회 참가자 중 일부가 탄저균 국내 반입 규탄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기 위해 서울 정동 미대사관저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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