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12/28)

by 뚝배기 posted Dec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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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로네거리에 울려퍼지는 "박근혜 퇴진" 학생과 노동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네거리를 점거한 채 철도민영화 계획 중단과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경찰은 학생과 노동자들의 청와대로 향하는 행진을 막기 경찰차벽을 설치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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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노동자 경찰 세종로네거리 집결 학생과 노동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네거리를 점거한 채 국정원을 비롯한 국가기관의 불법대선 개입 진상규명과 철도민영화 계획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경찰은 학생과 노동자들의 청와대로 향하는 행진을 막기 경찰차벽을 설치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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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저지선 뚫고 세종로네거리 집결한 노동자들 2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석했던 노동자, 학생, 시민들이 경찰 저지선을 뚫고 세종로네거리를 점거해서 집회를 열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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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엉켜 쓰러지는 총파업 참가자와 경찰 28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가했던 노동자, 학생들이 광화문광장으로 향하다 경찰과 충돌해 뒤엉켜 넘어지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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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노동자 촛불집회 이후 첫 세종로네거리 점거 학생과 노동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네거리를 점거한 채 철도민영화 계획 중단과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경찰은 학생과 노동자들의 청와대로 향하는 행진을 막기 경찰차벽을 설치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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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엉켜 쓰러지는 총파업 참가자와 경찰 28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가했던 노동자, 학생들이 광화문광장으로 향하다 경찰과 충돌해 뒤엉켜 넘어지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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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루액 발사하며 시위 저지하는 경찰 학생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네거리 앞에서 국정원을 비롯한 국가기관의 불법대선 개입 진상규명과 철도민영화 계획 중단을 요구하며 거리행진을 시도하자, 경찰이 최루액을 발사하며 이를 저지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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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연행되는 시민 한 시민이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네거리 앞에서 국정원을 비롯한 국가기관의 불법대선 개입 진상규명과 철도민영화 계획 중단을 요구하며 거리행진을 시도하던 중 경찰에게 강제연행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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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엉켜 쓰러지는 총파업 참가자와 경찰 28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가했던 노동자, 학생들이 광화문광장으로 향하다 경찰과 충돌해 뒤엉켜 넘어지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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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행진 시도하는 학생들 학생과 노동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국정원을 비롯한 국가기관의 불법대선 개입 진상규명과 철도민영화 계획 중단을 요구하며 거리행진을 시도하기 위해 지하철역을 나오려하자, 경찰들이 이를 저지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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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대와 경찰, 세종로 사거리에서 대치중 철도민영화 반대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주노총 시위대가 28일 오후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을 시도하다 세종로 사거리에서 경찰에 막혀 대치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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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노조 위원장 생중계 투쟁사 28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수배중인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이 영상으로 연결되어 투쟁사를 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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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총파업 대회, 수만명 운집 2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1차 결의대회'에 파업중인 철도노조 조합원 등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수만 여명 참가해 광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광장에 들어서지 못한 참가자들은 일부 도로를 점거한 채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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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수만명의 노동자들이 모인 가운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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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장 가득메운 '철도민영화 반대' 물결 2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1차 결의대회'에 파업중인 철도노조 조합원 등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수만 여명 참가해 광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광장에 들어서지 못한 참가자들은 일부 도로를 점거한 채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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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길목 막은 경찰 2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로 향하는 세종로 사거리에 경찰병력이 배치돼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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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수만명의 노동자들이 모인 가운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버스로 서울광장에서 남대문까지 벽을 만들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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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영화 STOP" 28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수만명의 노동자들이 모인 가운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한국노총 조합원들도 참여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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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민영화 안돼요" 28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수만명의 노동자들이 모인 가운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한국노총 조합원들도 참여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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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 28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수만명의 노동자들이 모인 가운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한국노총 조합원들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