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밀양 영남루 맞은편 둔치에서 열린 '2차 밀양 희망버스' 마지막 행사를 마친 뒤, 문규현 신부가 밀양 송전탑 반대 주인인 강순자(84. 단장면) 할머니를 부둥켜 안으면서 "꼭 이깁니다. 힘 냅시다"고 말하며 인사하고 있다. | |
ⓒ 윤성효 |
▲ 고향을 지켜내자 26일 오전 송전탑을 반대하는 희망버스 행사 열리는 가운데 경남 밀양 영남루 인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을 터트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
ⓒ 양태훈 |
▲ '송전탑 박' 터져라 26일 오전 송전탑을 반대하는 희망버스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경남 밀양 영남루 인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을 터트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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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송전탑을 반대하는 희망버스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경남 밀양 영남루 인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가 적힌 팻말을 흔들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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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전기, 필요없다 26일 오전 송전탑을 반대하는 희망버스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경남 밀양 영남루 인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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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영남루 맞은편 밀양강 둔치에서 '2차 밀양 희망버스' 마지막 행사가 열렸는데, 민주당 장하나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앉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