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제18차 국정원 규탄 전주 촛불 현장

by 쇳물 posted Oct 13,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18차 전주 촛불문화제 전체 풍경

 

 

 

▲200여 명의 전주 시민들이 18차 전주 촛불문화제에 함께했다.

 

▲제18차 전주 촛불문화제 현수막

 

▲이동백 전교조 전북지부장

 

 

▲박근혜 정부의 탄압에 저항하는 전교조를 지지하는 시민들

 

▲촛불에 함께한 초등 교사들

 

▲노동자 노래패 '낯선사람들'

 

 

 

▲인디포크듀오 '이상한계절'

 

 

▲자신들을 '전주시민'으로 소개한 5인조 난타그룹

 

▲인기가수 박희수 씨가 촛불문화제 마지막을 장식했다.

11일 저녁 전주 시내 오거리광장에서는 제18차 촛불문화제가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촛불에는 박근혜 정권의 노조 말살 정책에 저항하는 전교조 소속 교사들도 대거 참여했다.

 


Articles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