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18m 망루에 오르는 새만금교통 해직노동자

by 불꽃 posted Mar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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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새로 지은 부안군청이 보인다. 호화청사로 비판도 받았던 부안군청. 노동자들은 부안군청에게 버림받았다며 보기에도 위태로운 망루를 올리고 있다.

 

 

 

 

▲망루에 오르기 전, 새만금교통 해직노동자 양이식 노동자대책위 위원

 

 

 

 

▲동료들은 망루를 지키겠다며, 망루 옆에 천막을 설치했다.

 

 

▲망루의 높이를 12m로 할 계획이었지만, 노동자들은 18m로 높혔다.

 

 

▲그들이 망루를 올리고, 단식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다시 운전대를 잡고 싶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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