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학생들이 멀리서 전북버스노동자를 응원하고자 찾았다. ▲민중가수 김성만 씨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흥겨운 노래를 불러줬다. ▲전북고속 남상훈 지회장 파업 1년, 전북고속 노동자들이 투쟁하는 현장에서 전북버스파업 투쟁 1년 문화제가 약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