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현대차 전주공장 정문 앞에서 열힌 전주비정규직지회 파업출정식 모습. 700여개의 연대 촛불이 켜졌다. |
▲5시가 지나면서 일을 마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조합원들이 속속 출정식에 합류했다. |
▲KEC지회 조합원들이 파업출정식과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함께 했다. |
▲강성희 전주비정규직지회장의 삭발식 모습. |
19일 현대차 전주공장 정문 앞에서 열힌 전주비정규직지회 파업출정식 모습. 700여개의 연대 촛불이 켜졌다. |
▲5시가 지나면서 일을 마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조합원들이 속속 출정식에 합류했다. |
▲KEC지회 조합원들이 파업출정식과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함께 했다. |
▲강성희 전주비정규직지회장의 삭발식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