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2주기 추모문화제

by 바위처럼 posted Jan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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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 신부는 "용산의 아픔과 우리 시대의 상흔이 더욱 움푹 파여 간다"며 "민중의 힘으로 용산 참사 진상을 규명하자"고 촉구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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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상림씨의 며느리 정영신씨를 비롯한 유가족과 범국민추모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영정 앞에 헌화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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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2주기 범국민추모위원회는 20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끝나지 않은 용산 참사 2주기 범국민 추모제'를 열었다. 이번 추모제는 132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생자를 추모하고 철거민 탄압을 규탄하고자 마련됐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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