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오타와와 밴쿠버, 토론토, 에드먼튼 거주 한인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캐나다 방문에 맞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정부 규탄 시위를 벌였다.
박 대통령 캐나다 방문 첫날인 20일 박근혜 대통령의 동포간담회 장소인 샤토로리에 호텔 정문 앞. 오타와 한인들이 캐나다 국회의사당에서부터 행진을 시작해 호텔 앞에서 박 대통령 비판 플래카드를 든 채 시위를 벌였다.
캐나다 오타와와 밴쿠버, 토론토, 에드먼튼 거주 한인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캐나다 방문에 맞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정부 규탄 시위를 벌였다.
박 대통령 캐나다 방문 첫날인 20일 박근혜 대통령의 동포간담회 장소인 샤토로리에 호텔 정문 앞. 오타와 한인들이 캐나다 국회의사당에서부터 행진을 시작해 호텔 앞에서 박 대통령 비판 플래카드를 든 채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