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월을 앞두고 노동 사회에 걸쳐 전면적인 투쟁을 결의했다.

4월 2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공장 정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범국민 추모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굵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정치 사회 각계 각층에서 모여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