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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5만여명 총파업 "문재인 정부 노동정책 역주행"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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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입범위까지 넓혀 놓고] 내년 최저임금 ‘겨우 2.87%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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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공공부문 비정규직 공동파업 .... 5만3천여명 광화문광장 노동자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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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년 우체국 역사상 첫 파업결의.."92%찬성·7월9일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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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정관계 전면 재검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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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주년 세계 노동절, “정부 노동 개악 막아서자”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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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통일 만세!"... DMZ에서 '평화 손잡기'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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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작업자 사망사고 발생 ... "군산공장, 전공정 작업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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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핵심협약 비준과 노동기본권 쟁취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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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탄력근로제 확대 반대’ 총파업 선언 후 전국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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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의원대회, 경사노위 참여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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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응답하라”…전국서 김용균 장례 위한 촛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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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안법 개정안 28년만 국회 통과..'위험의 외주화'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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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11월21일 "탄력근로제 확대 저지"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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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총파업 앞서 시국농성 돌입...노정갈등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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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노동자대회 6만 운집…“문재인 노동 공약 실종…11월21일 총파업 투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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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공동행동, 12월 1일 전국민중대회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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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정 협의체 "탄력근로제 확대" 합의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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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노동계 15년 만에 남북노동자회 금강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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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 여부 결정 미뤄져 ... 정책대의원대회 정족수 미달로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