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께 드리는글

by 관리자 posted Sep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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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 오후 1시 30분경 기호 3번 배영희.정창완후보 선대본은 1차 선거에서 결선에 오르지 못한 것에 대하여 유인물로 낙선 인사를 하려 하였으나 10여명이 넘는 집행부와 사측 사람들의 방해로 배포하지 못했다.


그동안 관례적으로 낙선한 후보는 선관위 도장 없이도 홍보물을 배포 하여 왔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만은 불법운운 하면서 물리적으로 배포를 방해 하고있다. 이는 기호 2번 현 위원장이 9월 9일 선거 홍보물을 통하여 낙선한 3번 후보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지는 못할 망정 배신자 운운하며 세실투를 비방하는 홍보물을 냈다. 이에 기호 3번 선대본과 세실투는 낙선 인사를 하면서 세실투의 입장을 밝히는 홍보물을 배포하려 하였으나 선거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이를 무산시키고 방해하였다.첨부한 홍보물은 집행부측과 사측의 방해로 인하여 배포하지 못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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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용민주세실투 2007.09.11 11:07
    노동조합 임원선거 결선에 진출 못 함을 위로드립니다.

    위로는 무슨 위로 ---> 현장정서

    현장에서 그러던데 어제 송기영씨와 함께 유세 했다면서요 진짜인가요?

    임원선거때 배영희.정창환 후보가 현장에 와서 이야기 하는 내용하고 전여 다르군요?


    세실투 홍보물

    "노동자의 길"을 당당히 간다고요

    앞으로는 내 앞에서 "노동자"에 ㄴ자만 꺼내지 마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우리가 선택한 길은 당당한 노동자의 길이다.
    탄압과 회유 앞에서 결코 굴복하지 않고
    단결과 투쟁으로 노동해방의 참 세상을
    열어가는 진짜 노동자의 길이다"

    당당한 노동자의 길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실투

    앞으로 이런 문구 도용하지 마세요 쪽팔립니다.

    송기영후보가 2003년12월 수석부위원장시절

    "퇴직금누진제 팔아먹고"

    "밀실야합"하고

    "조합원총회" 자체을거부하고

    "헛된공약으로 조합원 현혹"하고

    그런 사람과 무엇이 다르냔 말입니다.

    어제까지 어용어용 하더니민 이제는 민주민주 합니까?

    이제는 그 알량한 민주노총전환으로 조합원 현옥하려 할 겁니까?

    하다보니까 너무 열이 올라 옵니다

    평상시에 그래도 세실투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255표 중

    세실투 핵심간부표을 제외한 230명 이상의

    조합원의 의견을 무시한 당신들은 심판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용민주 세실투 이렇게 이야기하세요

    어!용!! 민!주!! 세! 실! 투!

    참 듣고보니 조성옥 이재현씨 주도로 했다지요?

    그리고 내부 분열이 있었다고들 하던데

    지금은 다시 모였습니까?

    내 앞에서 앞으로 폼 잡으면 몽끼 바로 날아가니까 조심하세요

    권태균 김상배 배영희씨 이야기도 듣고 싶내 무슨 이야기하는지

    혹시, 조성옥씨 기능직 전환 언제되나 그거나 물어볼까?

    전환된다고 한들 끝입니다.

    이념도 신념도 욕심 앞에 무너진 사람 오면 뭐 하나요

    못된 것만 배운 사람하고

    그런데, 세실투는 맨날 조성옥입니까???


    2004년 굴뚝 조성옥

    2004년부터 매달 170만원씩 받고 있다고 듣었는데 평생주나요????

    회사놈들도 미쳤지

    그렇게 살지맙시다

    인간생활이 돈에 연속이고 실익의 연속이라고 하지만

    말을 그렇게 바궈서야 안되지 않 습니까???!!!!

    아무튼 괭장히 실망 실망 실망

    어!용!! 민!주!! 세! 실! 투!>>>>.....

    산북주점에서 술먹었나요 산북주점에서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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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2007.09.11 12:10
    집행부측...후보님...
    제발 이성을 찾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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