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비정규직 살리기' 결의대회 열어 .... "정부는 비정규직 종합대책 폐기하라"
-
[민주노총 임원직선제 1차 투표] 최종집계 결과 한상균 후보조, 전재환 후보조 역전
-
전국 학교비정규직 2만 명 파업 돌입...서울 상경 대규모 집회
-
대학로 ‘노동자대회’ 3만 운집, ‘20살 민주노총, 새로운 투쟁’ 선포
-
세월호 참사 200일, 1만 명 도심 집회 “양당합의는 시작일 뿐”
-
민주노총 ‘2014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
민주노총 "근기법 개악안 철회" 집중투쟁 나선다
-
노동자 유권자 62만명 참여하는 '민주노총 임원직선제' 개막
-
쌀 개방에 성난 농심, 서울 도심서 강력한 저항 선언
-
박근혜 정부, 국민 반대여론에도 '의료 민영화' 본색 드러내나
-
세월호 가족, 27일 특별법 제정 촉구 대규모 집회 예고
-
5만명 ‘세월호 범국민대회’, 청와대 행진...유족들 “끝까지 함께 해 달라”
-
“세월호 특별법 밀실 합의 파기” 15일 대규모 ‘범국민대회’
-
민주노총 10만명, 22일 동맹파업 돌입 ... 건설, 보건의료, 금속 등 참가
-
전주 신성여객 노·사 '진기승 열사' 문제 관련 20일 전격 합의
-
전교조, 7개월간 압수수색만 두 차례...공안탄압 몸살
-
신성여객 노사 ‘진기승 열사 대책’ 중재안, 회사 거부로 파행
-
내년 최저임금 시급 5천580원 … 7.1% 올라
-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반발 확산...“시대착오적 정치판결”
-
민주노총 다음달 22일 동맹파업 … “박근혜 정부 퇴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