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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못 받는 구직자에 6개월간 월 50만원 구직촉진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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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 2019.06.06 | 2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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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 타워크레인 노동자 2천여명 동시 고공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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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 | 2019.06.04 | 1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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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비정규직 7월 초 공동파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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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19.06.01 | 1594 |
2372 |
전교조 농성 천막 다시 펼쳤다 "법외노조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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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 | 2019.05.30 | 1561 |
2371 |
현대중공업 노조, 주주총회 예정장소 점거 농성···“물적분할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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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처럼 | 2019.05.27 | 1552 |
2370 |
미소페 제화공들 본사 앞 점거 농성.."고용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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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돗돌 | 2019.05.24 | 1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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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이유는? ... 노조 27일부터 회사 본관 앞 천막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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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 2019.05.23 | 1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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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기본협약 비준' 공은 정부·국회로 ... 경사노위 합의 실패, 20일 논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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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리 | 2019.05.21 | 1629 |
2367 |
경찰, 고 염호석 분회장 유족에 돈 전달·장례 개입 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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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 | 2019.05.15 | 1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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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이후 비정규직 50명 사망…3천명 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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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 2019.05.12 |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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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무리수에 최저임금위 공익위원 초유의 '전원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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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9.05.10 | 1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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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 7일 천막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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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돗돌 | 2019.05.07 |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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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고사망 절반 줄이기 첫해 '초라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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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 | 2019.05.03 | 1621 |
2362 |
인권위 "공무원·교원의 정당가입·선거운동 제한은 인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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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럭바위 | 2019.04.30 | 1594 |
2361 |
울산지법, 현대중공업 정규직-하청 "1사1조직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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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 2019.04.25 | 1625 |
2360 |
콜텍 교섭 잠정 합의…해고자, 13년 만에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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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돗돌 | 2019.04.22 | 1706 |
2359 |
한국지엠 인천-세종 부품물류센터 통폐합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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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 2019.04.20 | 1559 |
2358 |
손배 맞은 대한항공 청소노동자들, “노조탄압, 원청이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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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9.04.18 | 1635 |
2357 |
민주노총 2만명 총궐기…“특수고용노동자 노동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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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럭바위 | 2019.04.13 | 1681 |
2356 |
세아베스틸 노조, "작업 중지 명령 철회해달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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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곳매 | 2019.04.12 | 2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