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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사 0.5시간 계약제 단계적 폐지 합의… 노조 설립 10개월 만에 첫 단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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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바위 | 2014.01.12 | 1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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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동자 추석연휴기간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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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구 | 2014.09.05 | 1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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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버 인수한 홈플러스 "고용은 '승계', 노조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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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둣돌 | 2008.05.15 | 2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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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서비스 노동자들 “SKB 가짜 정규직화, 정부가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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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 2018.09.03 | 1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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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노조 조합원 2천여명 첫 상경집회 … 농협중앙회 임금피크제 강요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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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 2016.09.05 |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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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동자들 “세월호 몰살에 분노”, ‘박근혜 퇴진 노동자 행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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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 2014.05.16 | 2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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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장에 박유기 전 금속노조 위원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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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곳매 | 2015.11.30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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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기아차지부 '광주형 일자리' 반대 공동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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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 | 2018.12.06 |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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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합법파업에 호들갑 떠는 박근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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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 2013.08.27 | 1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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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주간연속2교대 실시 관련 19일 쟁의행위발생 결의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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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 2009.01.18 |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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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임금협상 결렬선언, 금속노조 20·22일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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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물 | 2014.08.01 | 1924 |
2344 |
현대차지부 윤해모 집행부 총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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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둣돌 | 2009.06.18 | 1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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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선거 이경훈-문용문 결선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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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 2011.11.02 | 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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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교섭 결렬 선언....기아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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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둣돌 | 2011.07.30 |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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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다시 행정지도 내려져도 22일 파업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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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바위 | 2014.08.18 | 978 |
2340 |
현대차지부 “과거·미래 통상임금 둘 다 포기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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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바위 | 2014.02.07 | 3129 |
2339 |
현대차지부 ‘상여금 통상임금 포함’ 임협 요구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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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 2014.05.15 | 2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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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80.4%, 기아차지부 81.5% ... 쟁의행위찬반투표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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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돗돌 | 2013.08.14 |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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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회사지원 아파트·승용차 반납' 판결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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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바위 | 2013.03.11 | 1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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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타임오프분쇄' 쟁의발생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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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둣돌 | 2011.04.21 | 1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