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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민들레순례단, 군산화재참사 현장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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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군산공장 비정규직노동자 7월투쟁을 마치고 8월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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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복합화력발전소 온배수에 위협받는 장항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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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민사회, ‘박근혜 대통령 사퇴’ 첫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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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대학교수 130명, 김승환 도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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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군산공장 잇따른 안전사고로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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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송동성당, 보수단체 집회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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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대책위, “전주시내버스 퍼주지만 말고, 전주시가 운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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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퇴진’ 외친 전주 송년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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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직영체제 전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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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원 때문에 해고 당한 버스기사, 해고 무효 판결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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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593인, 김형근 교사 석방 촉구 선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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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이랜드 홈에버 규탄 전북투쟁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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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혁신학교 3년, 성과를 평가하고 성찰하는 자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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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버스 임단협 체결, 열악한 노동조건 개선 여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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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학교폭력 전문상담사, 고용보장 촉구하며 집단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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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미군기지 주변 헬기부대 위치 놓고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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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실리콘노조 동양제철화학 군산공장 항의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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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미군기지 확장반대 9.8 평화대행진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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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시민사회, 박근혜 정부의 종북몰이 규탄하고 사제단 시국미사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