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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원 때문에 해고된 전북고속 버스기사, 2년 만에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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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케이엠분회, 체불임금 등 현안 해결 합의...23일 금속노조 결의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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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 붙은 지리산 케이블카 경쟁, 남원시 추진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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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익산의 합창단에서 벌어진 성추행 사건, "갑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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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전북 도내 시민사회 반응은 "수치스러운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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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 "노동부가 최저임금 위반 사업장에 고발인 신상과 경위 정보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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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10% 우선 입학 권고에 일선 공립유치원 10%만 사회배려자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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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상담사 유서 내용 노동부 1차 조사 진행 중... 민주노총, "특별근로감독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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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20일부터 이틀간 파업, 전북지역 123개 학교 800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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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문화예술지부 창립, 전국 최초 광역단위 예술단노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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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LG유플러스 비정규직, 11일 부분파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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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공무원들, "새누리당 돕는 정치후원금 거부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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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과 김제시 등 곳곳에서 세월호 현수막 철거, "민원 때문에, 양심 짓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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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평화단체들, "한미안보협의회가 한반도 전쟁 위기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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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노동시민단체, "日 '방사능 고철' 수입 중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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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 "새만금 막개발로 이어질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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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노동시민사회, 7일부터 최저임금 실태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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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전북대책위 세월호 여야 합의안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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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전북공동투쟁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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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세월호 농성 참가자에 수 차례 전화, 정보 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