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100원 때문에 해고된 전북고속 버스기사, 2년 만에 복직

  2. 군산 케이엠분회, 체불임금 등 현안 해결 합의...23일 금속노조 결의대회 열어

  3. 또 불 붙은 지리산 케이블카 경쟁, 남원시 추진 의사 밝혀

  4. 여성친화도시 익산의 합창단에서 벌어진 성추행 사건, "갑의 횡포"

  5.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전북 도내 시민사회 반응은 "수치스러운 판결"

  6. 민주노총 전북본부, "노동부가 최저임금 위반 사업장에 고발인 신상과 경위 정보 넘겨"

  7. 전북교육청, 10% 우선 입학 권고에 일선 공립유치원 10%만 사회배려자 뽑아

  8. LG유플러스 상담사 유서 내용 노동부 1차 조사 진행 중... 민주노총, "특별근로감독 해야"

  9. 학교비정규직 20일부터 이틀간 파업, 전북지역 123개 학교 800명 동참

  10. 전라북도문화예술지부 창립, 전국 최초 광역단위 예술단노조 탄생

  11. 호남지역 LG유플러스 비정규직, 11일 부분파업 진행

  12. 전북 공무원들, "새누리당 돕는 정치후원금 거부운동 시작"

  13. 순창군과 김제시 등 곳곳에서 세월호 현수막 철거, "민원 때문에, 양심 짓밟나"

  14. 전북 평화단체들, "한미안보협의회가 한반도 전쟁 위기 부른다"

  15. 군산 노동시민단체, "日 '방사능 고철' 수입 중단을"

  16. 전북환경운동연합, "새만금 막개발로 이어질 가능성 높다"

  17. 전북지역 노동시민사회, 7일부터 최저임금 실태조사 진행

  18. 세월호 참사 전북대책위 세월호 여야 합의안 비판

  19.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전북공동투쟁본부 출범

  20. 전북경찰 세월호 농성 참가자에 수 차례 전화, 정보 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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