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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사과방송. . 배신. . 슬프고 참담하다

  2. 1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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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안탄압중단! 어청수경찰청장파면! 백골단해체!

  3. 0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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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이사회, 끝내 정연주사장 해임안 가결

  4. 0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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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성적공개는 지옥행 급행열차

  5. 0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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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앞 촛불문화제, 성유보 위원장 등 대거 연행

  6. 04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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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2일 부시 방한반대 촛불 폭우 속 3천명

  7. 02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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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가 선정한 '불온서적' 23종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

  8. 0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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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교육감선거 공정택 당선 25개구중 17곳 졌어도 ‘강남권’이 살렸다

  9. 2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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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 진압 '양심 선언' 의경, 무기한 농성 '돌입'

  10. 2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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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영리병원 도민 반대로 무산

  11. 2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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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당 새 대표에 강기갑 의원 선출

  12. 25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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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개 단체 참여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범국민행동' 발족

  13. 20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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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촛불집회] 폭우 속에서도 시민들 촛불집회 이어가

  14. 19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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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건리훈련장' 강제수용 가시화... 주민-단체 공동대응

  15. 1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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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촛불] 2만여 촛불 청계광장에 모여.. 새벽까지 게릴라 시위

  16. 1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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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주총 30초만에 구본홍사장 선임안 '날치기'

  17. 12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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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일 만에 청계광장 다시 찾은 '촛불'

  18. 0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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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시민, 온라인에선 이렇게 싸운다.

  19. 05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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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유례없는 대규모 시국법회…1000여 명 승려 참석

  20. 03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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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서는 "경제 살리자", 뒤로는 '공안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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