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어깨죽지에 빛나는 상처 지켜낸 파업투쟁
막걸리잔 치켜들며 환호성을 질렀다
가진자들의 더러운 이빨 금빛으로 번쩍이며
온 세상을 휘휘 감아 피눈물을 달라하네
아 동지여 (동지여) 적들은 (적들은) 무노동 무임금의 억지를 부려
아 동지여 (동지여) 적들은 (적들은) 파업의 나팔소리 멈추라 한다
일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말라 자본가여 먹지도 말라
무노동 무임금 노동자 탄압 총 파업으로 맞서리라
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by 관리자 posted Aug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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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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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투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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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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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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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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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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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연대철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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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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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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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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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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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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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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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철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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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처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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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탄압 분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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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의 길로 나서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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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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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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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