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모든 괴로움 털어 버릴 오늘은
기름밥 먼지밥 또 삼켜도 어제와 같지 않으리
우리 평생을 일만하고도 헌신짝처럼 버려질때
그 누가 눈물 삼키며 고개숙이고 받아 들릴까
우리의 바램은 보람찬 평생 일터
우리가 뭉칠때 평등한 세상되리
어제의 모든 괴로움 털어 버릴 오늘은
헛된 두려움 벗어던지고 내일을 위해 살겠네
내일의 노래
by 관리자 posted Aug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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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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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투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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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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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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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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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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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연대철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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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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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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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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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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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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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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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탄압 분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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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의 길로 나서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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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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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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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