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100일째, 첫 범국민추모대회가 열렸던 서울역 광장에서 고인들의 이름이 다시 밤하늘에 울려 퍼졌다. 100일 간의 힘든 싸움을 벌인 유가족들이 또 다시 출발점에 섰다.
29일 오후 7시, 서울역 광장에서 1천여 명(경찰추산 800여 명, 주최측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불교.원불교.기독교.천주교 등 4대 종단이 주최하는 '용산참사 100일 범국민추모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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