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 서울광장을 가득메운 4만여명의 노동자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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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민주노총 소속 4만여명의 노동자들은 "노동기본권 사수, 비정규직문제 해결, G20규탄"을 외치고 40년전 산화한 전태일 열사의 '근로기준법 사수' 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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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전태일재단은 제18회 전태일노동상으로 '언론노조 KBS 본부(왼쪽)', '금속노조 동희오토(오른쪽)'를 선정, 시상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 "비정규직 철폐하라!"손 피켓을 흔들며 G20정상회의를 규탄하는 노동자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사람이 우선이다.비정규직철폐하라!"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 "노동기본권 사수, 비정규직문제 해결, G20규탄" 구호를 외치는 노동자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