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찬 현대차 전주비정규직 지회장 ▲남상훈 민주버스본부 전부본부장 ▲강기연 건설기계지부 전주지회장 ▲오윤 전북평등지부 전주대/비전대 현장대표 ▲노동자가 의지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여야 하지만, 현재 노동부는 그와는 반대의 길을 가고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