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내 조합원 노제버스 5개사의 부분 직장폐쇄로 지난 21일 생계를 위해 일일노동을 하다 목숨을 잃은 전일여객 최대승 조합원에 대한 노제가 23일 오전 전주시청 광장에서 있었다. ▲통합진보당 오현숙 전주시의원 ▲고 최대승 조합원의 동료 이상구 조합원이 슬픔을 참으며 추모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