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의 전교조 노조 설립 취소 통보에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전교조 전북지부 소속 교사
들이 분노하며 24일 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노동부의 전교조 노조 설립 취소 통보에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전교조 전북지부 소속 교사들이 분노하며 24일 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
▲24일 집회에 앞서 경찰 병력 약 200여 명이 노동부 전주지청 앞 마당을 차지하고 경계를 서고 있다. |
▲정광수 민주노총 전북본부장. 그는 이번 기회로 전교조가 왜 이 사회에서 의미있는 조직인지 알리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
▲이동백 전교조 전북지부장. 그는 전교조를 지키는 일은 참교육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
▲전교조 전북지부 젊은 교사들이 집회가 끝나고 자리에 남아 촛불을 들었다. |